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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명의 총출동 … 이 가을, 온가족 건강설계 하세요
‘명의 만나 가족 건강 챙기고, 의료 체험도 하고, 선물도 받고….’ 맞춤 건강설계-질병 없는 우리 가족’을 슬로건으로 내건 중앙일보 주최 ‘2008 대한민국 성인병 박람회’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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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내장 인공수정체 ‘맞춤시대’
고령화가 빠르게 진행하면서 백내장 수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. 한 환자가 백내장 검사를 받고 있다. [누네안과병원 제공]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? 정답은 고령화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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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 ‘맞춤 건강 설계’ 받으세요
첨단의료를 체험하고 명의들의 강의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성인병 박람회가 코엑스에서 다음달 9일부터 개최된다. 사진은 지난해 열린 성인병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건강 상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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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노안의 새 희망”
인구의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덩달아 직업수명도 늘고 있다. 정년이 길어지거나 정년 후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삶을 활기차게 지속하는 것이다. 문제는 노안이다. 40대 중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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돋보기를 벗다! 40-50대의 노안을 20대의 시력으로 교정
■ 새로운 시력교정 ASA(아사) 라섹 수술 오후 3~4시가 되면 모니터가 어른거리고 핸드폰에 뜬 문자 메시지를 볼 때마다 미간 을 잔뜩 찌푸리며 읽어야 하는 김부장은 아직 한창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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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도원시 시력교정술 ‘PIGGYBACK 인공수정체삽입술’
엑시머레이저 수술의 발달로 근시교정이 보편화된 가운데, 최근 발달된 안내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좀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수술로 자리잡고 있다. 그러나 고도원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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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도원시를 위한 새로운 시력교정술
엑시머레이저 수술의 발달로 근시교정이 보편화된 가운데, 라식과 라섹을 거쳐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안내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좀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수술로 자리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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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0 의 눈으로 세상을 보세요
잘 보고 싶은 마음의 본능 인간의 누구나 잘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. 그것은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시력교정 수술의 변천만 보더라도 확연히 드러난다. 사실 시력교정의 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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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도원시를 위한 시력교정술
엑시머레이저 수술의 발달로 근시교정이 보편화되었고, 최근 안내렌즈삽입술의 발달은 고도근시 환자들에 있어 좀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수술이 가능하도록 했다. 그러나 고도원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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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도원시 시력교정술 ‘PIGGYBACK 인공수정체삽입술’
엑시머레이저 수술의 발달로 근시교정이 보편화되고, 최근 안내렌즈삽입술의 발달은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좀 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시력교정수술로 자리잡고 있다. 그러나 고도원시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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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 노안 시대 이제는 멀지 않았다
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생하는 노화현상은 눈도 예외는 아니다. 노안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며 일반적으로 40대부터 시작되는데 이는,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의 약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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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내장과 노안을 한번에 해결! 레스토 렌즈 삽입술!
작년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 50세 박명수 씨는 최근 돋보기를 맞추기 위해 안경점을 찾았다. 처음에 박 씨는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은 물론, 젊은이들이 라식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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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모님 건강’ 말로만 때운 그대 … 이번 설에는
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찾아 뵙는 부모님. 반가움도 잠시, 부쩍 굵어진 주름살을 보는 순간 가슴이 찡하다. 추운 날씨 탓인지 안색도 수척하고, 자식을 대하는 반응도 느릿느릿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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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스텀뷰에서 테크니스 멀티렌즈까지, 다양한 노안수술 사례
최근 커스텀뷰, 커스텀매치, 레스토렌즈, 테크니스 멀티렌즈 등 다양한 노안교정술이 나와 돋보기를 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. 하지만 수술 대상이 소중한 눈이기에, 라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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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저에서 인공수정체까지, 다양한 맞춤 노안수술 병원 ‘이안안과’
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가면서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특히 눈의 노화에 따른 대표적인 질환인 노안은 40대 초반이면 시작되기 때문에 사회활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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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원시성 노안’도 라식 치료 해요
과거 근시는 반드시 안경을 껴야 하는 것으로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. 라식과 같은 근시수술이 나오기 전 얘기다. 노안도 마찬가지다. 지금까지는 돋보기를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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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안경·돋보기 둘 다 벗자~ 노안교정술
원시-근시 동시 치료하는 커스텀뷰 모노비전 중년을 넘어서면서 두드러지는 노화현상. 검은 머리 사이사이에 희끗희끗 삐져나오는 흰머리는 그래도 애교다. 언제부터인가 신문이나 책을 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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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건강] 노안·백내장 치료용 ‘레스토 렌즈’ 원시 노안 환자 만족도 가장 커
노안 치료용 렌즈로 올 초 국내에 보급된 레스토 렌즈의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. 레스토는 미국의 알콘사가 개발한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는 특수렌즈.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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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탈렌즈 끼우고 '돋보기를 벗자'
백내장과 노안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까. 과거 백내장과 노안 수술은 따로였다. 백내장 수술을 해도 노안이 생기면 가까운 물체를 보는 데 큰 불편이 있었다. 이런 점을 해소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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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
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(왼쪽)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. [신인섭 기자] “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!” 영화 ‘카사블랑카’에서 험프리 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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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
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(왼쪽)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. [신인섭 기자] “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!” 영화 ‘카사블랑카’에서 험프리 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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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 노출 시간 줄여야 백내장 발병 늦출 수 있어
백내장ㆍ노안 전문병원인 씨어앤파트너(Seer & Partner)가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 개원했다. 이 병원은 100% 예약제로 운영한다. 또한 환자 보호자가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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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내장 수술하며 동시에 노안도 해결
돋보기를 쓸 나이쯤 되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. 눈은 다른 장기의 질병과 달리 노력으로 노화를 예방 또는 지연할 수 없다. 때가 되면 노안이 오고, 백내장이 생기며, 운이 나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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돋보기가 불편한 '중년의 눈' 레스토 렌즈 어때요?
회사원 이모(43)씨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눈에서 멀리 떼놓고 본다. 바로 눈앞 거리에서는 메시지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. 결재서류나 신문의 잔글씨도 잘 읽혀지지 않는다.